칼럼니스트별 보기

玲 潔薩

  • 2024.05.01 14:33서울세관, 4월 으뜸이에 '신선호' 주무관 선정
  • 서울본부세관(세관장 이석문)은 지난달 30일 청사 대강당에서 신선호 주무관을 2024년 '4월의 으뜸이'로 선정·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. 신 주무관은 저가 중국산 장갑·가방의 'MADE IN CHINA' 원산지표시 ..

  • 2024.05.01 13:52뉴욕경찰, 컬럼비아대 '親팔레스타인 시위대' 수십 명 체포
  •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에 반대하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컬럼비아대학교를 점거하고 있자, 미국 뉴욕시 경찰이 진압을 위해 학내에 진입해 수십 명을 체포했다. 1일(현지시각) 로이터에 따르면, 경찰이 투입된 직후 미누슈 샤픽 ..

  • 2024.05.01 13:31의협 새 회장 "국민과 환자, 걱정 않게 매듭을 잘 풀겠다"
  • 임현택 대한의사협회(의협) 신임 회장은 공식 취임일인 1일 "국민들과 환자분들이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얽힌 매듭을 잘 풀겠다"고 밝혔다. 임 회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"오늘부터 저의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..

  • 2024.05.01 12:00한도제한 계좌 1일 거래한도, 100만원으로 상향
  • 오는 2일부터 한도제한계좌의 이체 및 ATM 1일 거래한도가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다. 지난해 8월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가 한도제한계좌 제도를 유지하면서도 국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을 권고한 ..

  • 2024.05.01 12:00"근로·자녀장려금, '5월 31일'까지 신청하세요"
  • 국세청이 이달 31일까지 근로·자녀장려금 신청을 받는다. 1일 국세청은 2023년에 근로·사업·종교인 소득이 있는 가구에게 오는 2일부터 근로·자녀장려금 정기신청 안내문을 모바일과 우편을 통해 발송한..

  • 2024.05.01 11:01뉴욕경찰, 컬럼비아대 '親팔레스타인 시위대' 진압 시도
  •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에 반대하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컬럼비아대학교를 점거하고 있자, 미국 뉴욕시 경찰이 진압을 위해 학내에 진입했다. 30일(현지시각) 로이터에 따르면,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에 반대하며 미국 전역의 ..

  • 2024.05.01 10:34AI 열풍 속, 美 테크기업…클라우드 컴퓨팅 매출 급증
  • 인공지능(AI) 열풍에 미국 거대 기술기업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이 예상보다 크게 높았다. 1일 (현지시각) 로이터에 따르면, 아마존은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AWS가 1월부터 3월까지 17% 성장하여 월가의 15% 성장 예상치..

  • 2024.05.01 10:00세무서, 안전성 강화된다.. ‘통합안전관리시스템’ 도입
  • 1일 국세청은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하고 관리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청사시설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.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은 청사에 감지 센서와 CCTV를 설치, 웹·모바일을 통해 24시간 모니..

  • 2024.05.01 09:494월 수출 전년비 13.8%↑…단, 수입은 2년새 9.3% 감소
  • 지난달 수출이 전년과 비교해 13.8% 증가하며 2년 전 수준으로 회복했지만, 수입은 여전히 회복하고 있지 못하다.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 현황(잠정치)에 따르면,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3.8% 증가한 562억6000..

  • 2024.05.01 07:00세금폭탄 청구서로 돌아온 '손실보상금'
  • 부동산을 양도하면서 받은 '영업손실보상금'을 양도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누락한 납세자가 국세청으로부터 '세금폭탄'을 맞게 됐다. 납세자는 고의가 아니라고 우겨봤지만, 조세심판원은 합의서를 작성한 사실과 타인계..

  • 2024.05.01 05:00노동절, 중부 맑고 남부·제주 비…낮 최고 16~25도
  • 근로자의 날이자 수요일인 1일,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. 전라동부와 경상권은 아침까지,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. 전남권내륙과 전북남부내륙에는 오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..

  • 2024.04.30 21:42타고난 영향 60% 낮추고, 수명 5년 늘리는 비법은?
  • 타고난 유전적인 부분도 자신의 노력에 따라 변할 수 있을까? 최근 '건강한 생활방식'이 유전적 영향을 60% 이상 상쇄하고 수명을 5년 정도 늘릴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.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..